안녕하세요. 가익히입니다.
이번에도 티스토리를 하면서 제가 궁금하고 해결중이고, 혹은 해결한 것을 가지고 기록차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이상하게도 아직 모르는게 많은터라, 시행착오가 상당하네요. 기본만 하고 중간만 가자 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것저것 많이 건드린 것 같아요.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가 티스토리를 하려니 정말 복잡하지만 그만큼 뿌듯한 수익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먼지 구글 서치 콘솔 색인생성 크롤링 됨 tag 에러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페이지 색인이 생성되지 않은 이유' 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
구글 서치콘솔 페이지 메뉴로 들어가면 여러 사유가 있습니다. 이 사유들은 페이지 색인이 생성되지 않은 이유 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먼저 왜 확인을 해야하는 이유가 무언지 부터 알아야 겠지요.
이것도 챗 지피티에게 물어봤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주었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검색 색인의 최적화라 볼 수 있겠습니다.
검색 노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블로그 수익화 과정에서도 부정적 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확인해야 하는 이유
- SEO 문제 파악:
- 페이지가 Google 검색 결과에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검색 유입량을 늘리고 싶다면 이 오류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검색 색인 최적화:
- 색인되지 않은 페이지가 많으면 검색 노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불필요한 페이지를 색인에서 제외하거나, 중요한 페이지의 색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문제가 실제로 영향이 있는지 확인:
- 모든 문제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 오류는 무시해도 되는 경우가 있지만, 확인 후 문제가 중요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확인 후 우선 적으로 처리 해야 하는 오류
구글 서치콘솔을 통해서 내 블로그가 잘 돌아가고 있나 수시로 확인을 하고 있어요. 특히나 검색 노출에서 누락이 되는 경우가 제일 치명적인것 같은데요.
정말 다양한 메세지를 받고 있는데, 이게 무시해도 될건지, 꼭 해결해야할 것인지 부터 구분하는게 필요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챗 지피티에게 물어봤어요.
먼저 선제적으로 처리 해야할 우선 순위를 알려주었습니다.
확인 후 우선 처리해야 하는 오류
- 404 에러 (찾을 수 없음):
- 사용자가 삭제된 페이지를 방문하려고 하면 부정적인 사용자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중요한 페이지가 404로 나오면 복구하거나 리디렉션 설정을 해야 합니다.
-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
- 대체 페이지와 원본 페이지가 혼재되어 Google이 올바른 페이지를 색인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Canonical 태그로 원본 페이지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robots.txt에 의해 차단됨:
- 중요한 페이지가 robots.txt에 의해 차단되었다면 이를 수정해야 합니다.
- 불필요한 페이지라면 그대로 유지해도 괜찮습니다.
- 4xx 에러 (클라이언트 오류):
- 404 이외의 403, 401 오류도 페이지 접근에 문제를 줄 수 있으므로 확인 후 수정해야 합니다.
- 크롤링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 페이지가 크롤링은 되었지만 색인이 생성되지 않은 경우, 콘텐츠 품질이 낮거나 Google이 색인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 콘텐츠 품질을 개선하고, Google에 색인 생성 요청을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확인 후 무시 해도 되는 오류
태그 오류는 제가 알아보니, 네이버 블로그 작성하듯 태그를 작성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때는 검색 키워드에 걸릴법한 키워드를 다 때려박았던 그 습성이 있었다는 걸 이번에 깨달았어요.
사람들이 검색 할만한 키워드를 넣었던게 오히려 더 부작용을 나을 수 있다는걸 말이죠.
그리고 태그 활용할만한 팁도 이야기를 해줬어요.
태그 활용 팁
- 태그는 글의 주제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야 합니다.
- 중복 태그를 피하고, 너무 길지 않은 간결한 태그를 사용하세요.
- 검색 빈도가 높은 키워드(예: 구글 서치 콘솔, Sitemap 등록)를 중심으로 태그를 설정합니다.
- 지역적인 독자층을 타겟으로 한다면, 예: 한국 블로그 최적화 등 로컬 키워드도 포함합니다.
우선적으로 오류를 잡아야할 것들은 알아보고 난뒤에 태그에 대한 것도 한번 잘 작성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 불필요한 태그 페이지 (예: /tag/):
- 태그 페이지는 보통 검색 노출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 무시해도 됩니다.
- 필요 없다면 robots.txt를 사용해 색인에서 제외하세요.
- 중복 콘텐츠 경고:
- 대체로 Canonical 태그를 올바르게 설정하면 해결됩니다.
- 검색 순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면 무시 가능합니다.
나의 경우는
저의 경우는 개인 도메인을 입혀서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리디렉팅에 대한 오류가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로 사이트를 접속했을때, 개인 도메인으로 연결이 되어야하는 것을 말합니다.
근데 이 서비스를 티스토리 자체에서 제공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스팅 페이지 소스보기를 보면 Canonical 태그 확인 하라는 답변이 계속 나오거든요.
그래서 확인을 했더니 다행이 있었습니다. 포스팅 페이지마다. 그렇다면 뭐가 문제인지가 다음 스탭인거죠.
어렵네요.
실질적인 조치 정리
- 404 에러:
- 해당 URL을 복구하거나 리디렉션 설정.
-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
- Canonical 태그로 원본 페이지를 명시.
- 불필요한 태그/카테고리 페이지는 robots.txt로 크롤링 방지.
- 4xx 에러:
- URL 권한, 접근성 확인 후 적절히 수정.
이러한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파고들면 파고들 수록 더 어려운것 같아요. 제가 어려운 길을 택하고 있는건 아닌가 고민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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